남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케이블카, 사천 케이블카.
막연히 “예쁘다”는 말만 듣고 갔다가 줄 서다 돌아온 사람도 많죠.
과연 언제 가야 덜 기다리고, 크리스탈 캐빈은 돈 값 할까요?
아래에서 요금·운영시간·캐빈 차이·할인 꿀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사천 바케이블카 한눈에 보기 (위치·구간·소요시간)
사천바다케이블카는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(대방동)에 위치한 국내 최장 2.43km 케이블카입니다.
- 운행 구간: 대방 정류장 → 초양 정류장 → 각산 정류장
- 연결 풍경: 바다 → 섬 → 산
- 소요 시간: 왕복 약 20~25분
- 개통/선정: 2018년 개통, 한국관광 100선 선정
무진동 기술이 적용돼 흔들림이 적고, 바다 위 구간(816m)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납니다.
정류장별 볼거리 정리 (대방·초양·각산)
각 정류장은 “내리느냐 마느냐”에 따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
- 대방 정류장: 출발점, 주차·매표 집중
- 초양 정류장: 아쿠아리움 연계, 가족·아이 동반 최적
- 각산 정류장: 전망대·자연휴양림, 가벼운 산책 코스
시간이 부족하다면 각산만 내려도 사천 전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요.
크리스탈 vs 일반 캐빈 차이
가장 많이 검색되는 부분입니다.🚡 크리스탈 캐빈
- 바닥: 강화유리(27.5mm)
- 특징: 발밑 바다 그대로 보임, 스릴·사진 최강
- 색상: 파란색
- 단점: 고소공포증 있으면 부담
🚡 일반 캐빈
- 바닥: 철판(불투명)
- 특징: 안정감 높음, 가족·단체 선호
- 색상: 빨간색
✔️ 탑승 인원: 동일(10명)
✔️ 대기 시간: 주말엔 비슷, 평일은 크리스탈이 유리
이용요금 총정리 + 할인받는 법
🎟️ 기본 요금(왕복)
- 일반 캐빈: 대인 18,000원 / 소인 15,000원
- 크리스탈 캐빈: 대인 23,000원 / 소인 20,000원
주요 할인 대상
- 사천시민·자매도시·향우: 대인 13,000원
- 사천사랑카드·다자녀가정: 대인 9,000원
- 국가보훈·장애인: 대인 15,000원
- 경로우대: 16,000원
※ 할인은
왕복 기준·중복 불가
※ 신분증·증명서
현장 제시 필수
운영시간·휴무일·대기 줄 피하는 꿀팁
⏰ 운영시간
- 평일(월~목·일): 09:30 ~ 18:00
- 주말(금·토): 09:30 ~ 20:00
- 매표 마감: 종료 1시간 전
- 탑승 마감: 종료 30분 전
❌ 휴무
- 매월 1·3번째 수요일
- 기상 악화 시 조기 종료
✅ 꿀팁
- 평일 오전 or 오후 늦게 방문
- 크리스탈은 평일이 체감 만족도 최고
- 연휴·여름 성수기엔 운영시간 연장 여부 사전 확인

